Home / 회사 소개

삼남교육신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현재 언론 환경은 공급자 중심의 뉴스와 천편일률적인 콘텐츠로 지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성도 미약한 나머지 심층 보도나 해설은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에 1996년 창간 이후 호남학생신문과 학교신문 등을 발행했으며 지난 1998년 부터 지난 2013년까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초등학생 대상 삼남학생미술대회를 개최한 삼남교육신문이 교육은 한 인간과 한 나라의 근간을 세우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하고 오늘 제2창간을 선언하며, 교육수요자들의 정보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해 감히 도전장을 냅니다.

 

삼남교육신문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뉴스와 전문 교육콘텐츠를 제공 할 것입니다.
또한 삼남교육신문은 이름 그대로 교육주체자들을 위한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와 공교육. 사교육 동 교육의 모든 주체의 소리를 대변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교육의 문제를 정확히 짚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백년대계인 교육문제에 대해 정부와 정치권, 교육게 나아가 우리 사회 모두의 공동 노력이 절실한
때에 삼남교육신문이 제2창간 돼 지역 교육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교육문제 개선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교육의 공공성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창의적 지성이 넘치는 교육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삼남교육신문은 전문성과 정론성을 갖춘 기사로 뉴스의 트랜드를 보여주고, 변화된 시대 환경에 맞는 시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교육의 변화를 주도하여,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교육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 입니다.

 

삼남교육신문은 많은 교육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시도민들을 위한 교육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지역교육의 발전은 물론 시도민의 교육문화 창달과 행복한 삼을 누리는 가교 역활을 하겠습니다.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신문, 시도민의 마음을 아는 신문, 시도민의 뜻을 전하는 신문. 시도인의 꿈을 이루는 신문으로서 항상 시도민 곁에 서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